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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JYJ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유환(25)이 사실혼 파기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된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유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상남자 됐다’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유환은 덥수룩한 수염 분장을 하고 있다.

앞서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K씨는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 측은 “박씨가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정신적·물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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