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휴식 끝에 활동을 재개하는 첫 프로그램인 만큼 정형돈은 어느 때보다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근황 및 복귀 소감을 언급하는 데 이어 자신의 빈자리를 채웠던 MC 희철, 하니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의 첫 복귀 방송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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