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마이크로닷, 이태곤 모두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경규는 대왕문어와 오징어를 낚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의 연이은 낚시에 이덕화, 마이크로닷, 이태곤은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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