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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산에 위치한 이채영의 집은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은 물론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있었다. 이채영은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고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

이채영은 “처음 이 집을 구경하러 왔을 때 뷰가 너무 예쁘더라. 해가 뜰 때, 해가 질 때, 밤에 모두 예뻐서 이 집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최여진은 “술을 부르는 집”이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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