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에 위치한 이채영의 집은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은 물론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있었다. 이채영은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고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
이채영은 “처음 이 집을 구경하러 왔을 때 뷰가 너무 예쁘더라. 해가 뜰 때, 해가 질 때, 밤에 모두 예뻐서 이 집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최여진은 “술을 부르는 집”이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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