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박민하 폭풍성장, 박찬민 아나운서 판박이 “단아 미모 그대로” 입력 :2018-05-02 09:36:08 수정 :2018-05-02 09:36:26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한복 패션쇼를 찾아 여러 스타들을 만났다.이날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과거 SBS 예능 ‘붕어빵’에 출연해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12세가 된 박민하는 “동생이 생겼다. 나와 열살이 차이 난다”면서 “예전에는 언니들과 함께 패션쇼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동생과 오르게 됐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