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스플래시
리즈 위더스푼,스플래시

영화 ‘와일드’로 새롭게 주목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39, Reese Witherspoon)이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SUV 승용차에서 내리다 속옷을 드러냈다. 위더스푼은 30분 가량 전화 통화를 하다 식사를 하러 내리던 중이었다.

위더스푼은 영화 ‘와일드’,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 등에 출연했다. ‘앙코르’로 2006년 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영화 ‘나를 찾아줘’의 제작을 맡기도 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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