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박지혜, 데뷔전 승리에 미모 화제 ‘청순해’ 입력 :2015-02-04 10:46:39 수정 :2015-02-04 11:23:32 미녀파이터 박지혜가 데뷔승을 거뒀다.미녀파이터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 출전,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데뷔승 이후 박지혜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 멍 빠질 때 까지 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사진=로드FC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