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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개별 바닥 쟁탈전을 설명하면서 “임지연 찬스가 있다. 1인당 1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하와 붙게 된 유재석은 과감하게 임지연 찬스를 썼다. 하지만 임지연은 하하에게 지고 말았고, 하하는 촉을 발휘해 유재석의 집문서를 찾아냈다. 결국 유재석은 하하에게 땅을 모두 뺏기고 말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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