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박기영과 남편은 성격 차이로 오랜시간 불화를 겪으면서 속앓이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은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으며 이미 살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1살 연상의 변호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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