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길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팀에 남게 된 허영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저희 또한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9년간 변함없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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