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보검, 류준열 등도 예정대로 ‘응팔’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류혜영은 미리 계획됐던 가족여행 스케줄과 겹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