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블로거 ‘도도맘(본명 김미나)’이 남성 지인을 폭행 등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미나씨는 한 매체를 통해 “얼마 전 일이 아니다. 지난해 1월에 일어난 일인데 왜 이제 와서 이러한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고소는 작년 가을쯤 했고 현재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판결은 아직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미나 씨가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남성 A씨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도도맘 김미나

사진 = 서울신문DB (도도맘 김미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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