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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강한 음식이 화제인 가운데 해조류인 미역이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영철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에 있던 미역을 이용해 ‘이건 특급 미역이야’라는 주제로 샘킴이 미역과 차돌박이로 ‘별미 리소토’를 만든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별미 리소토’는 먼저 냄비에 양파와 당근을 썰어 넣고 함께 볶다가 물을 붓고 끓여 육수를 만든 뒤 기름을 두른 팬 위에 잘게 썬 하몽과 차돌박이, 으깬 마늘을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여기에 불린 미역을 잘게 썰어 넣고 참기름을 넣은 뒤 채소육수를 더해 블렌더에 갈아내고 다시 기름을 두른 팬 위에 즉석밥, 대파, 마늘, 차돌박이, 육수를 넣어 볶고 파르마산 치즈, 버터, 미역을 넣어 완성하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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