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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2913_V.jpg)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2927_V.jpg)
![인플루언서 파멜라 레이프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Brother and Sister (Frere et Soeur)’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인플루언서 파멜라 레이프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Brother and Sister (Frere et Soeur)’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216_V.jpg)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502_V.jpg)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2943_V.jpg)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142_V.jpg)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자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자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237_V.jpg)
![모델 수주(박수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수주(박수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105_V.jpg)
![모델 수주(박수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모델 수주(박수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041_V.jpg)
![모델 레오니 한느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레오니 한느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022_V.jpg)
![모델 포피 델레바인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모델 포피 델레바인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349_V.jpg)
![영화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Brother and Sister (Frere et Soeur)’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영화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Brother and Sister (Frere et Soeur)’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321_V.jpg)
![영화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아마겟돈 타임’(Amageddon Time)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영화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아마겟돈 타임’(Amageddon Time)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5/21/SSI_20220521093338_V.jpg)
영화배우, 모델들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 ‘Brother and Sister(Frere et soeur)’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는 앞서 두 차례 행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연기됐다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지게 됐다.
경쟁 부문에서는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를 비롯해 스물한 편의 영화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는 ‘옥자’(봉준호)와 ‘그 후’(홍상수)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AP·AF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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