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정말 19세 몸매...대단...” 입력 :2015-08-14 17:33:39 수정 :2015-08-14 17:33:39 미국의 10대 톱모델 켄달 제너(19, Kendall Janner)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카사아라마라에서 태양 아래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켄달 제너는 10대 모델인 헤일리 볼드윈(18)과 함께 휴식을 취했다. 켄달 제너의 키는 178cm다.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