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쌍둥이였다면 둘이 사랑에 빠졌겠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설리가 공개한 사진은 광고에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과 화보 사진 등이다. 사진 속 설리는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3일 영화 ‘리얼’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소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 당당한 고백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