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닮아가는 잉꼬부부 ‘원래 닮았었나?’ 부부스타그램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아 가는 건가~~? 원래 닮았었나~~?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듯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 해 12월 첫 딸 하은 양을 얻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딸 하은 양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결정,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