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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다보니까 제가 너무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바다 선배님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정말 평소에도 좋은 말, 조언 너무 많이 해주시고 잘해주시는 바다언니!♥ 20주년 축하드려요! 울 바다 선배님 화이띵! 노래 너무 좋아요! 많이 들어주세요♥ #flower # I’m your flower #바다언니 #20주년 #축하드려요 #노래너무좋아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과 바다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조 요정’ 바다의 한층 물오른 미모와 ‘신 요정’ 정채연의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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