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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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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위해 7kg 늘렸다.

이범수는 리암니슨이 내한한 13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리암니슨의 내한을 환영하는 동시에 부득이한 해외 스케줄 때문에 자신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전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인천상륙작전’에는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등이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까지 등장할 예정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범수는 북한군 인천 방어 사령관 림계진 역을 맡아 이정재, 리암니슨과 팽팽한 대립을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범수는 이번 역할을 위해 몸무게 7kg를 늘리며 촬영 2개월 전부터 북한 사투리와 러시아어를 연습하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촬영 도중 무릎 부상으로 액션이 어려운 상황에도 거친 액션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전해져 ‘인천상륙작전’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정재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인천상륙작전’은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를 비롯해 리암 니슨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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