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1회 퍼스트 영화 시상식에 심사 위원으로 참석했다.
탕웨이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탕웨이의 모습은 출산 전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다.
한편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홍콩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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