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6/08/SSI_20170608153526_V.jpg)
김효진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온 남편. 아이들과 소방체험도 하고 대통령님과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 #소방관국가직전환#소방관처우개선 #가문의영광#내가떨리고설렘#우리대통령#남편최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유지태가 아이들과 함께 소방 시범을 보이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유지태는 소방관 처우 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