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마동석이 팔씨름 테이블에서 팔씨름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의 맞은 편에는 백성열 팔씨름 국가대표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팔씨름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수 못지 않은 마동석의 남다른 팔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부라더’(감독 장유정)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