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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전여전. 장난기는... 정말 피는 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교진과 딸 인하은은 장난을 치고 있다. 이에 김을 붙이고 있는 인교진과 딸 인하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딸 인하은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인교진은 지난해 딸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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