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소속사 또한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게된 이준 배우와 지난 10월부터 연인 사이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군 복무 중인 이준이 신병위로휴가를 나와 정소민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오래 가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 “대박 완전 잘 어울림”, “축하해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