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2층 규모 카페 ‘89 맨션’을 오픈했다.
‘89 맨션’은 1층은 커피와 음료를 파는 카페로, 2층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그 카페에서 일해도 될까요?”, “보는 내가 다 뿌듯”, “저도 커피 마시러 갈래요!”, “가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로 변신하는가 하면, 지난해 나태주 시인과 함께 시집 ‘모두가 네 탓’의 저자로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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