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허리라인이 훤히 비치며 어깨 끈이 흘러내린 듯한 디테일로, 운동으로 다져진 강소라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강소라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인스타그램에는 “주말 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올라와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데뷔 전 몸무게가 72kg까지 나가 항상 체육복만 입고 다녔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무려 20kg을 감량하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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