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한철 배우, 이진희 배우. 사랑해 응원해 멋진 사람. 장유정 감독 사진 없어서 아쉽...”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동안인 김성령은 올해로 46세인 조한철(1973년생)과 36세인 이진희(1983년생)와도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올 1월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독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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