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입력 :2022-03-12 16:37:47 수정 :2022-03-12 16:37:47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주말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이민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관을 찾은 아들 준후의 뒷모습이 공개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세가 된 준후 군은 아빠 이병헌을 똑닮은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이민정은 “언제나 행복한 너와의 데이트 #아쿠아리움”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