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진아는 새조개 샤부샤부, 왕새우, 연포탕을 뚝딱 만들었다.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은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에 태진아는 “집에서는 옥경이한테 이렇게 해준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KBS1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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