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사진과 함께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항아리 같은 것이 있었음 좋겟다”라는 글도 올렸다.
2일 한 매체는 지난 7월부터 열애 중인 김준희와 이대우 커플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준희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입장이 불분명한 가운데 그의 SNS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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