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하늬의 화보컷이 담긴 모니터를 촬영한 것으로 위에서 찍어서 이하늬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짧아보인다. 각도의 중요성을 보여준 것.
이어 이하늬는 “매니저랑 사이 좋을 때”라며 아래쪽에서 찍은 화보컷을 공개하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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