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흉상에 달린 카네이션 입력 :2019-05-08 09:12:57 수정 :2019-05-08 09:22:01 어버이날인 8일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 마당, 고인이 되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에 카네이션이 달려있다.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