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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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