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할리우드의 전설’ 제인 폰다의 시스루 패션, 70대 맞아?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5-15 10:50:55 전설적인 할리우드 여배우이자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는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인 폰다’가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7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제 67회 칸 영화제 개막 레드카펫에서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로레알파리 제공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