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3일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촬영하던 중 탑승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펜스를 들이받아 차량이 반파됐다.
4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이 서킷 연습주행 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했다” 며 “유재석이 타고 있던 차량은 충돌 당시의 충격으로 일부 훼손됐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