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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공갈미수 혐의로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친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다희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희가 사건에 관련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진=글램 공식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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