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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가인 소속사는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가인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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