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며 소녀시대 퇴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해킹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30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선전’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나, 제시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의혹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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