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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과감하게 서로의 볼을 터치하고 입도 살짝 맞췄다.

두 사람은 4년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그때마다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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