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데일리TV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는 주관사로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사과했다.
앞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지면서 관람객 27명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데일리 측은 “사태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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