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전설적 미모’로 손꼽히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안 아이슬리(21)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과 함께 식당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청순한 미모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 대박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매력적이지만 엄마 미모는 못 따라가네”,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유전자 물려받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