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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선정’

방송인 클라라가 쟁쟁한 경쟁상대를 제치고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미국 모델 겸 배우인 타니아 마리 커린지다.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선정한 매거진 모드 측은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3위는 모델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 4위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5위는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뽑혔다.

사진=나일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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