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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가 화제다.

28일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클라라를 뽑았다.

1위에는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타니아 마리 커린지가 선정됐다.

모드 측은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클라라의 세계미녀2위 선정이유를 밝혔다.

사진=나일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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