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이 이혼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이유진은 “실수로 방충망을 건드려 하루살이 수만 마리에 포위된 적이 있는데 남편은 내 비명 소리를 듣고도 나를 외면했다”고 고백하며 남편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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