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혜성탐사선 로제타가 혜성 표면에 착륙했다.
12일 유럽우주국에 따르면 혜성 탐사선 로제타가 탐사로봇 필레를 목표 혜성표면에 착륙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번 혜성 탐사에는 총 13억 유로(약 1조7800억원)가 들었고 준비와 항해에 20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레아 아코마조 ESA 비행 담당 국장은 “우리는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표면에 있다는 것을 정확히 확인했다”며 “혜성 착륙은 우리가 처음이다. 이것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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