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살 진주 운석, 누리꾼들 관심집중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0 20:58:57 지난 3월 9일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에 정부는 3억 5천만원 매입가격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