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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3억 5천만원 매입가격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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