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져..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0 21:11:49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고 전했다.한편 정부는 진주운석 매입가격에 3억5000만 원을 제시햇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했다.사진=방송캡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