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도전자 남소현이 일진설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 게시판에는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남소현과 같은 학교에 다녔던 인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남소현은 후배들의 돈을 빼앗거나 학창시절에도 술과 담배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내용의 진위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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