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46)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7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루시 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내 인생의 남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록웰 로이드 리우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리우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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