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리가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테파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LA에 와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과감한 치맛단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는 레드 미니백으로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레드 미니백은 체사레 파치오티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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